2학년 4반

별토리 우리 반

 

작고 여리지만

별처럼 밝게 빛나고

도토리처럼 야무지고 옹골차게 자라날 우리들!

슬기롭고 예의바른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통합]봄-까치야 까치야

이름 박지영 등록일 17.03.22 조회수 56
첨부파일
중강새와 까치가 되어 신문지공 받기, 던지기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