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토리 우리 반
작고 여리지만
별처럼 밝게 빛나고
도토리처럼 야무지고 옹골차게 자라날 우리들!
어제 준비물 손수건 확인하셨지요?
즐거운 금요일! 재미있게 꼬리잡기 놀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