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토리 우리 반
작고 여리지만
별처럼 밝게 빛나고
도토리처럼 야무지고 옹골차게 자라날 우리들!
화목한 가정 실천 생활수기&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 편지글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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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영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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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화목한 가정 실천 생활수기와 제 21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칭찬하기 편지글을 공모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6월28일까지 제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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