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별토리 우리 반
작고 여리지만
별처럼 밝게 빛나고
도토리처럼 야무지고 옹골차게 자라날 우리들!
슬기롭고 예의바른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2017년 8월 3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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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지영 | 등록일 | 17.08.30 | 조회수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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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체험학습 참여신청서 2. '형이 형인 까닭을'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 생각하기 - 형으로서 동생을 도와준 경험 - 동생으로서 형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경험 약속 : 거짓말 하지 않기 다른 친구의 몸에 손대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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