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우리 반 학생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도자기를 만들다가 점점 본인의 창작욕구가 힘차게 발휘된 작품도 많습니다 ㅎ^^
그래도 집중하는 모습은 왠만한 도예가 저리가라 할 정도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