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연과 과학의 완벽한 만남

글  권동화

오늘 숙제가 이것이기도 하고 국어를 해야되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내가 수원화성에 조금 관심이 있긴 있어서 재미있을 것 처럼 보였다

아이들이 수원화성 짓는 곳을 궁금해 하고 있을 때

내가 거기 있었다면 나도 궁금했을 것 같았다.

"정조 임금님 만세!" 라고 외쳤을 때 정조 임금 때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한국이가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졌다고 하는

덕분에 그것도 알게되었다 그장의 마지막 부분에 백미를 이뤘다는

뜻으로 한것이 유진이가 흰쌀이라는 소리를 해서 진짜 웃겼다

근데 해설아저씨가 지금으로 치자면

신도시라고 하였는데 내생각으로는 복합건물이 훨씬 맞는 표현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수원화성이 자연의 조화로움과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문화유산인 것도 알게되었는데

처음 알게되어 신기하였다. 그때 정약용 선생님과

해설 아저씨가 부딫히셨는데 해설아저씨께서 "좀 설명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하여서 정약용 선생님이 허락하셨다

정약용 선생님 덕분에 이성이 백성이 살기좋으라고 짓기도 하였고

장조 무덤을 옮겨야 되기 때문에기도 한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당파싸움을 견제하려고 한것도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그당시에도 당파싸움이 있었다는게 놀랍다

지금의 야당과 여당같다 여기서 되게 놀랐던 이유가

이성이 단 2년 9개월만에 다지워졌다는것이다

이것은 요즘 아파트 단지가 그것보다 좀더 걸리는데 대단한 성과이다

거중기와 녹로덕분이라는데 맞는 것같다 근데 그만큼 사람들도 많이

투여됬을 뜻 싶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벽돌로 최초로

지은거라는 점 도 알게되었는데 콘크리트도 궁금해진다

왕도 별장같은 행궁이 있다는 게 되게 놀랐다 예로는 청남대같은 것 말이다

한양에는 여러 궁이 있는 것도 알게되었다 궁금하다

마지막에 다음장소가 궁금하다 수원화성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고 유네스코에 지정되 자랑스러웠다

만약 지금 저 수원화성을 지으려면 약 4년은 있어야지 지어질 것 같다

진짜로 자랑스럽고 다음에는 가보고 싶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