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수업을 끝나고 애들을 데리로온 엄마 아빠가 애들을 데려가지만 소은이네 엄마는 장사때문에 못오십니다 소은이는 엄마와 같이가는 애들을 보고 부러웠을꺼고 또 나같으면 엄마를 원망할텐데 소은이는 엄마 장사 걱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비구름이 두껍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애들아 라면먹고 갈래???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그래서 숙직실에서 팔팔 끓는 라면을 많있게 먹고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저기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항상 늘 파란하늘이 있단다.라고 말하고 자이제 비도 가늘어졌으니 집에들 가야지???하고 까만하늘을 뚷어져라보고 성찬이가 난 다음에 비가오면 무조건 끝까지 남을꺼야 라고하자 남아있던 3명도 말하였습니다 나도!!! 라면을 먹고 나서 더먹고 싶었을것같고 선생님의 말의 희망을 느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남아 라면을 더먹고 싶고 또 학교에서 놀고 싶어 남는다고 한것 같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