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비가 오면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왜냐하면 3교시 국어시간에 책에 나왔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갑자기 비가 내리자 교실이 떠들석 거린다(우리 반 처럼) 수업이 끝나자 당번인 소은이는 청소를 한다

그리고 우산을 안 가져온 아이들의 부모님이 우산을 갖고 방문하고 우산도 없고 부모님도 안 오신 소은이와  은영는 공기를 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우산이 없어 학교에 남은 아이들을 숙직실로 데려와 라면을 끓여 주시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비구름 뒤에는 파란하늘이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 뜻을 알게된 성찬이는 비가오면 남겠다고한다 (라면 먹고 싶어서 인 것 같다)   나도 비가 오면 짜증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빨리 비가 그치게 해 달라고 해야 겠다 그리고 나라면 비를 맞으며 집에 갔을 텐데 왜 남았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것같다 아 그리고 이 글의 교훈(뜻)은 어려운 일 뒤에는 항상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