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850g의 미숙아로 태어난 6살 서윤이 새후 3개월 때 원인 모를 경기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 후 뇌병벼장애 1급과 시각장애를 앓게 됐는데 수많은 재활치료에도 여전히 혼자서는 말할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서윤이.............. 어렵지만 사랑 가득한 서윤이네 가족을 국민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3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반은 15살 동훈이 약물과 방사선 치료로 완치가 된 줄 알았지만 작년 8월에 재발하여 종양제거 수술을 했다 하지만 암은 다시 다른 부위로 전이 되어 동훈이를 찾아왔고 이제 동훈이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앞두고 있는데.........

                                                                                         짧은 사간 동안 우리들이 응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