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의 샘물이 날마다 솟아나는 건강하고 즐거운 기린반을 만들어요.
3월 25일 찾아오는 도예교실 활동이 있었어요.
충주 이화공방에서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과 도예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아이들의 개성을 살린 화분을 만들고 흙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