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깊이 생각하고 품위 있게 행동합니다.


          - 책과 가까이 지냅니다.

          - 존중하는 말을 사용합니다.

          -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함께 달리는 우리'
  • 선생님 : 백서윤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청춘의 5학년

이름 강유석 등록일 16.08.20 조회수 24

안녕하세요.

5학년의 강유석인데요.

요즘여름이 끝나서  좋아하지만  방학이  끝나가서

아쉬움이 많이드는 하루하루 인 것 같네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좋지만 공부를 폭풍진도 나가며 많이 하는  것이 정말로

무서울  것  같네요.

그래도 2학기부터는 더열심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