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깊이 생각하고 품위 있게 행동합니다.


          - 책과 가까이 지냅니다.

          - 존중하는 말을 사용합니다.

          -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함께 달리는 우리'
  • 선생님 : 백서윤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남한강 백일장

이름 백서윤 등록일 16.06.23 조회수 24
첨부파일

우리반이 모두 남한강 백일장에 다녀왔습니다.

네명의 남자는 '노을'을 제목으로 멋진 시를, 한명의 공주는 '물놀이'를 제목으로 하여 정성껏 산문을 썼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글쓰기 지도에 여념이 없다보니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