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에 이어 다시 만난 우리들 ... 작년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자~^^
3학년 한 해 동안 학급을 멋지고 재미있게 끌고 갈 반장 부반장을 뽑는 날이었어요.
각자 자신을 뽑아달라는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 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