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은 인사를 잘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사랑이 가득한 달님반입니다.
유치원 뒷산을 산책하며 생태교육을 했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아이들 마음 속에 새로운 생명으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