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은 인사를 잘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사랑이 가득한 달님반입니다.
인라인을 처음으로 타 보았습니다.
손은 무릎을 잡고 한발 한발 천천히 내딪는데...
달님반 친구들에게는 인라인이 너무 무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