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
  • 선생님 : 정연진
  • 학생수 : 남 1명 / 여 9명

박용규의 일요일

이름 박용규 등록일 16.11.07 조회수 126
오늘은 집에 있다가 옥천 할머니 집에 같다. 할머니 집에 가다가 정우진이라는 친구가 전화를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다. 우진이가 게임을 할수있나고 물었다. 그래서 지금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감자탕아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윤재랑윤혁이랑 래고로 놀았다. 참재미있었다.그리고 우진이에게 전화가 왔다. 그래서 게임을 조금 윤재랑 윤혁이랑 했다. 그리고 아빠가 햄버거를 사준다고해서 밑으로 내려같다. 근대 아빠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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