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의 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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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해바라기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119 |
아침 일찍 비야리로 갔다. (사촌 집) 왜냐면 할아바지 생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케이크는 마카롱 케이크를사고 갔는데 사촌 동생이 있어서 같이 놀고 다같이 져스트 댄스도하고 놀았다. 근데 밖에서 놀때 애들이 언니는 시시하다고 같이 안놀아줘서 많이 속상했다. 마침 엄마,아빠,오빠가 어디간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내가 마침 옷도 사야한다고 해서 허락해주셨다. 오빠는 집에 가고 아빠에 친할머니가 넘어지셔어 엉덩이가 아프다고해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우리가 갔는데 많이 아파보였다. 그리고 작은 엄마가 추천해준 옷가게를 갔다. 지금 입고있는 옷도 어제산 옷이다. 배고파서 빵가게에서 빵도사고 주스도 먹었다. 맛이있었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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