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피부과에서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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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소은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117 |
대전 피부과에 가서 등,팔,손등을 보셨더니 머머머라고 하셨다. 어머니랑나는 머머머였다. 어머니랑나는 깜짝 놀??? 어머니는 머머머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어머니 말을 잘 들었다. 그다음날에 치츠 피자을 조금많 먹었는데도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에게 약을 주셨다. 난그래서 한 족았만 먹기로 결심했다. 난이제 않아브게사거라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난 겅강하게 이제사거라고결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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