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잠자는 토끼로 잘못이지만
발소리 죽이고 몰래 지나가는
거북이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토끼를 깨워 함께 가야 합니다.
신영복
함께 가자 우리
- 선생님 : 김상하
- 학생수 : 남 7명 / 여 2명
이것은 나의 그림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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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채성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12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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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못그릴 명작이지 훗 역시나는 잘그려 짝짝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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