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잠자는 토끼로 잘못이지만

발소리 죽이고 몰래 지나가는

거북이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토끼를 깨워 함께 가야 합니다.

신영복

함께 가자 우리
  • 선생님 : 김상하
  • 학생수 : 남 7명 / 여 2명

바다

이름 정채욱 등록일 17.09.1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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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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