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가을 산행을 하는 날입니다.
율리 저수지 둘레길을 산행하는데
하늘은 높디높고
메뚜기는 폴짝폴짝
잠자리는 하늘하늘
우리는 재잘재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