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 일도 하고 싶고요.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