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동물도 봐야 하고
민들레 씨앗도 불어야 하고
개미도 만나야 하고
사육사 선생님 설명을 듣기도 해야 하고
산딸기도 따야 하고
정말 바빠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