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목요일이 더욱 즐거운 건
음악시간이 있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