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미술 특성화활동 시간에는 개구리 탬버린을 만들었어요.
재미있는 표정이 꼭 나를 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