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씨앗반에는
새싹을 닮은 친구들
18명이
소리 치고, 웃고, 뛰어 놀며
매일매일
행복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나눔터에서
드라마를 찍었어요.
나는 화장을 하고 싶어.
나는 요리를 할거야.
나는 밥을 먹어야지.
우리 모두 배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