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지난 6~8일 인근 학교 연합으로 증평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배웠어요.
안전만큼 중요한게 없겠죠. 내 몸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