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주영순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매실청 담그기

이름 주영순 등록일 16.07.04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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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매실을 설탕과 1:1로 넣어 매실청을 담갔답니다.
제가 잘 씻어 말려오고 아이들은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담아 보았어요.
약 100일이 흐른 뒤 정성가득 매실을 집으로도 가져갈테니 기대하세요♡

만들면서 삼투압에 대해서도 배우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건강한 음식이 만들어진다는걸 배우고
부모님이 해주인 음식을 감사히 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