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나눔'을 읽고&동시---(유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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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봉수연 | 등록일 | 18.12.19 | 조회수 | 15 |
-오드리 헵번의 나눔- 나는 '오드리 헵번'을 읽어 보았다. 앞표지도 궁금해 보이고 why?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드리 헵번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책이다. 오드리 헵번은 어렸을 때 부터 발레리나가 꿈이였다. 그지만 큰 키 때문에 포기하고 영화, 역극 등을 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의 아들 숀은 아빠가 없다.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나도 아빠가 없는건 않는데 늦게 오시기 때문이다. 숀이 너무 불쌍하다. 나도 숀처럼 영화, 역극 등을 하고 싶다. -갈대 숲- 흔들흔들 자라는 갈.대.숲 내 키처럼 긴 갈대숲 바람과 춤추는 갈대숲 살랑살랑 정말 재밌겠다. 색이 연탄 갈색인 갈대숲 마치 참새의 기털처럼 빛나는 갈 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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