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책임을 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까불지마! 라는 책을 읽고

이름 유건희 등록일 18.12.16 조회수 12
나는 까불지마 라는 책을 보았다.
왜냐하면 왜 까불지마 라고 책이름을 붙였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엄마가 울고 들어오는 현아를 보고 엄마가 큰소리로 까불지마 라고 하라 해서 
용기를 얻은 현아의 이야기이다.
이 내용은 애들이 놀리고 현아가 울며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가 다음부턴 아이들이 놀리면 까불지마!! 라고 큰소리로 말하라 해서 현아가 그대로 실천을 해본다.
그랬더니 모든 아이들나 동네 강아지 ,고양이 들이 도망을 간다. 
인상적인 것은 현아가 까불지마~~ 라고 외치니 다들 도망가는 것이었다. 무언가 느낌이 왔다.
그러나 나는 친구들이 나에게 그런다면 까불지마~ 라고 외치는 대신 그렇게 하지마! 라고 외칠것이다.


동시

                    선녀의 눈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에 일어나 커튼을 치니
소복 소복 새 하?A게 눈이 쌓여있다.

이집 저집 지붕위에는 선녀가 내리준 눈으로 덮여있네
우리집 지부에도 소복 소복 선녀의 눈이 쌓인다.

밖에서 친구들과 ?C인 눈으로 놀다 눈이 사라질때면
선녀가 더 놓으라며 스르르 스르르 눈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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