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으며 나누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반의 장기~ 컵타를 즐겁게 뽐낸 3학년 4반!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으로 덕성초를 하나되게 한 이쁜이 3인방 모두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