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친구들아~ 선생님~~ 내일 만나요

이름 이효은 등록일 16.08.21 조회수 47
보고싶은 3학년4반 친구들
우리 박숙희선생님
내일이면 우리 만날수 있겠네요
한달동안 친구들 많이 보고싶었고 같이 놀고 싶었어
선생님도 어떻게 지내셨는지 많이 궁금했어요
2학기에는 더 신나게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4반친구들이 되자
오늘밤 일찍 자고 내일 일찍일어나서 친구들 만나러 학교로 신나게 가야지.
모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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