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제 2회 착한어린이신문 사랑, 나눔 그리기 공모전' 안내

이름 박숙희 등록일 16.05.26 조회수 38

우리지역에서 발행하는 착한어린이신문 주최로 사랑, 나눔 그리기 공모전에 아동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품내용 : 배려, 나눔, 봉사를 주제로 사랑을 실천한 내용

- 규      격 : 8절 크기, 그림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등 사용

- 기타사항: 작품 뒷면에는 학교명, 학년, 반, 이름, 연락처 기재

- 접  수  일: 5월 30일까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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