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우리 모둠을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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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재은 | 등록일 | 16.04.09 | 조회수 | 46 |
경민이를 칭찬합니다. 경민이는 장난기가 많은 친구 이지만우리 모둠을 항상 웃게 해줍니다 홍석이를 칭찬 합니다. 홍석이는 모둠 뿐만 아니라 우리 반을항상 웃게해줍니다. 도경이를 칭찬합니다. 도경이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마음씨도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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