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우리 모둠을칭찬합니다.

이름 정재은 등록일 16.04.09 조회수 45

경민이를 칭찬합니다. 경민이는 장난기가 많은 친구 이지만우리 모둠을 항상 웃게 해줍니다

홍석이를 칭찬 합니다. 홍석이는 모둠 뿐만 아니라 우리 반을항상 웃게해줍니다.

도경이를 칭찬합니다. 도경이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마음씨도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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