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현지 미정 은기를 칭창함니다

이름 허정호 등록일 16.03.28 조회수 31

현지는 선생님 말슴을 잘듯슴니다 그리고 수학등을 잘합니다


은기는 과학 사회를 잘합니다 그런데 수업에집중을 못하지만 그레도 노력을 하는 친구임니다


미정이는 몸이 불편한데도 끝가지잘함니다 그레서미정이를 칭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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