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4모둠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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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경민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42 |
우리 모둠엔 지호,서경,수연,재형,효은이가 있습니다. 지호는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잘 듣습니다. 서경이는 학교생활에 도움을 줍니다. 수연이는 글씨를 정성껏 씁니다. 재형이는 아는것이 많습니다. 효은이는 발표를 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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