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도경,한미정을 칭찬합니다.

이름 정현지 등록일 16.03.21 조회수 31

미정이는 몸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미정이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자도 잘치고 공부도 잘 합니다.

미정이는 참 좋은 아이입니다.

도경이는 공부를 잘하고 글씨도 잘 씁니다.

그리고 뭐든지 정성을 다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합니다.선생님 말씀도 잘 듣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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