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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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숙희 | 등록일 | 16.12.23 | 조회수 | 71 |
1.12월 26일~2월 3일 방학기간 2.첫날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 3.도서실 이용_스티커 배부 4.안전생활, 건강생활 5.보람있는 방학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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