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2016년 3월 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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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숙희 | 등록일 | 16.03.09 | 조회수 | 40 |
1.자기소개 준비,영어공책 준비 2.리코더 연습 3.토요스포츠교실 안내장 4.국-16쪽 '바람과 빈 병' 10칸 공책에 두번 쓰고 외워오기 5.국-19~22쪽 큰소리로 세번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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