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1학년 3반 귀염둥이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반 급훈은 씩씩하고 예의 바르며 인사를 잘 하는 어린이예요 일년동안 행복한 가운데 여러분들과 즐겁게 지내요

첫째 :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둘째 : 책을 꾸준히 읽어요

셌재 : 웃어른을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해요

꿈과 끼를 키워가는 귀여둥이 1학년 3반
  • 선생님 : 이수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엄마 까투리

이름 김원석 등록일 16.09.06 조회수 30

가장 슬펐던 것은 엄마 까투리가 죽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새끼들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저를 지켜주는 엄마를 생각해서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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