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의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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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인성 | 등록일 | 17.06.23 | 조회수 | 43 |
주말에는 심심하고 할게없어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질려서 집에왔다. TV를 보다가 침대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거리며 있었다. 그러다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었다. 더워서 에어컨도 틀었다. 에어컨을 끄고 놀이터에 나가 신나게 놀았다. 놀이터에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집안이 더 더워서 에어컨을 다시 틀었다. 그리고 에어컨을 틀은 (이모)방에서 밥을 먹었다. 밥 먹고 벌서 저녁이여서 양치를 했다. 그리고 TV를 보고 있는데 할머니가 이것줌 들으라고 그리고 작은 방에 갔다놓으라고 했다. 이모는 일요일에 일을 나간다. 나도 따라나깠다. 즐거웠다. 2-1 deogbeolcho insung olim zoinsung nim deogbeolcho 2-1 insung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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