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소백산처럼 포근하고 남한강처럼 넉넉한 멋진 6학년 1반

열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선생님 : 강준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아름다운 우리학교

이름 강준구 등록일 21.04.06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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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이 따사로운 교정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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