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소백산처럼 포근하고 남한강처럼 넉넉한 멋진 6학년 1반

열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선생님 : 강준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상담 주간 수업

이름 강준구 등록일 21.03.29 조회수 51
첨부파일

상담 주간을 맞이하여 전문 상담 선생님과 함께 "저 이런 말 듣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가족으로 부터 듣고 싶은 말은 "잘했어" " 그만 하고 놀자" "게임 좀 할래?"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 수업 끝" "오늘은 숙제 없어" 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숙제 좀 조금 내주어서 사랑받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 쉬는 시간 즐거운 게임
다음글 신나는 코딩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