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교실에서 선생님과 북적북적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와글와글~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하느라 여러분도 부모님도 답답하죠?

게다가 처음 시행되는 원격수업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잘 되지 않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도 많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잘 안되면 짜증도 많이 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인내심'과 '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격수업도 처음에는 낯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갈 것이고~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온라인개학이라도 해서 원격으로 교육을 받는게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

이상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