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용하나 에너지가 넘치는,
수줍음이 많으나 용감한,
겸손하나 당당히 표현할 줄 아는
나무같은 스무명의 아이들과
바람같은 담임 선생님이 함께하는
5학년 1반 입니다.
실과 시간을 이용해 학교 주변의 식물을 알아보는 시간
장미터널의 장미꽃들도 활짝, 아이들 얼굴도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