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용하나 에너지가 넘치는,
수줍음이 많으나 용감한,
겸손하나 당당히 표현할 줄 아는
나무같은 스무명의 아이들과
바람같은 담임 선생님이 함께하는
5학년 1반 입니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의 수련활동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