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용하나 에너지가 넘치는,
수줍음이 많으나 용감한,
겸손하나 당당히 표현할 줄 아는
나무같은 스무명의 아이들과
바람같은 담임 선생님이 함께하는
5학년 1반 입니다.
선생님이 심사를 보느라 우리 친구들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