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익어가는 교실에서 우리들의 날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첫 시간은 체육시간 이다.
선생님께서는 이어달리기를 한다고 하셨다.
이어달리기를 한다고 하니 신났다.
1반 2반 3반이 짝수와 홀수로 나눠 여자 따로 남자 따로 했다.
나는 4번째 차례 였다. 뒤에서 빨리 와 나는 상대를 이길수 있었다.
여자는 우리 팀이 이겼지만 남자는 다른 팀이 이겼다.
하여튼 다음 번에 또 이어달리기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