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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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수자 | 등록일 | 17.03.29 | 조회수 | 47 |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부모입니다. 아이들 인생에서 책은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이며 세상으로 열린 창문입니다. 책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창의력이 남다르고 독서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게 됩니다. 언어표현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높이고 풍부한 정서를 가진 아이로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입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책 읽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